- 교수님과 이야기 학교에서 1시간 / 통화로 1시간 ( 프로젝트 관련 및 포트폴리오 이야기 )
@ 지원 사업 관련해서 제(팀장)가 교수님이랑 짧게 이야기를 했음.
개인 사업자나 뭐이런거 물어보고, 추후에 지원사업이 또 들어오냐? / 추후에 지원사업은 아마 없을거 같다. ( 거의 확정 )
- 과제 40개 <- 만약에 저희가 2학년 이거나 취업과 상관이 없었다면, 하는거 OK 근데 작년에는 창업과제가 아니었다 보니까 그렇게 빡세진 않았는데,
이번에는 창업 관련이기 때문에 과제가 아마, 포폴이랑 학교과제랑 프로젝트 3개인데, 국가 과제 4개라서 아마 소홀히 될거같다. - 저희 참여 안할 예정. ( 안하겠다. )
- 에셋 비용. ( 개인적으로 구매를 해서 사용할 것 같다. )
11명 정도인데, 에셋 비용이 최대가 1인당 10만원, 3~4만원 끊을수 있을거 같음. ( 구매해봤자 : 사운드, 애니메이션, 배경에셋? , 모델 에셋 )
@ 저희 팀은 작업속도 빠른 편이라고 생각함. ( 파트별로는 다 제작 O, 파트별로 상호작용이 되는 코딩은 아직 안됨. )
AI 복잡하고, 플레이어 행동도 되게 많은 편.
@ 포폴 역기획서, 창작 기획서 작성.
문서를 따로 작성하나요? ( 문서 1개를 작성할 때, 기간이 어느정도 ? - 면접 질문에서 이거 구현할때 뭐 어떻게 구현 하셨어요 ? )
팀원들 포폴도 관리를 해야된다. <- 교수님이 말씀해주심.
기획자 같은 경우 - 프로젝트 개발을 했다. OK 여기안에서 개발 실력만 는다? 기획서 회사 X
- 포트폴리오를 하나를 정말 하루도 안쉬고 작성했을 때, ( 기획서 작성 1달 이상 )
- 프로젝트를 하다가 기획자를 초중반까지는 하는데 후반가면 거의다 개발. 6월 정도? 할게 없다고 생각 하는 편.
우리 뭐 부족한데? 계속 추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추후에 추가하는 거는 거의 없음. <- 여기서 더 추가하는 걸 원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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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앞으로 계획
2월 발표회 끝나는 시점.
@ 프로젝트를 11월까지 끌고가진 않을거다.
( 작년 3학년 선배들 처럼 -> 게임이 안된다거나 하루 못나온다거나 )
@ 프로젝트를 6~7월안에 끝냈으면 좋겠다. ( 아에 끝난게 아니라, 비주얼 요소 ( 이펙트 제외, 맵 디자인 꾸미기. 디테일 적인거 ))
@ 끝나는 기간을 늘려봤자, 더 좋은 작품이 나올거라고는 확신이 안듦.
@ 8월부터, 다들 포폴 작업에 들어갔으면 좋겠다. ( 기획, 플밍, 디자이너 전부다 이때 포폴 한개씩 완성을 시켰으면 좋겠다. )
@ 11~12월 사이에 스팀에 출시하면 프로젝트 완.
- 막달리다가 후반에 안했다. 식어가지고.
플밍 포폴 경우 - 본인이 했던 작업이나 코딩이 곧 바로 포폴로 연계가 된다.
@ 팀장 착각 : 저희 전체적인 게임, 1스테이지에서 반영이 됨.
- 1 스테이지를 완벽하게 완성시키면 -> 2 스테이지 그냥 배치만 하면 끝 아님 ?
- 4~5월달에 1스테이지 완벽하게 완성. ( 디테일 X ) 5월 ~ 6월 7월 초 ? 2스테이지가 끝나지 않을까? )
@ 작업인원 : OOO 혼자일 듯함. ( 레벨은 다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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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관련 1
- 발차기 시스템이 있었음. ( 패링을 주 목적으로 제작된 시스템 )
- 패링을 일단은 빼는 쪽으로 갈거같음. ( 어떤 양상으로 사용을 할것이냐 )
- 좀비랑 2대 1, 플레이어는 1명밖에 공격을 못하는데 2명이 같이오게되면 속수무책 당해야 됨.
발차기를 이용해서 좀비 한명을 넉백을 시키고, 발차기를 당하지 않은 좀비를 공격해서 1대1 구도를 플레이어에게 만들수 있도록 한다.
( 이런 전투 양상은 매우 좋다. 패링 경우에는 직관적으로 유저한테 보여지지 않으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것같다.)
- 헌터가 날아오면 그걸 발차기로 카운터를 했을 때, 헌터가 죽는다. ( 배트로 맞고 안죽는 좀비들이 겨우 발차기 한대 맞고 죽어 ? 이해가 안되는데? )
- 날아오는걸 배트로 치면 기절이 안돼? 왜 발차기여야 됨 ?
배트를 들고 있을 때, 근접공격을 하면, 휘둘러서 카운터 치면됨.
총기를 들고 있을 때, 애니메이션 제작해야됨.
벽돌을 들고 있을 때, 또 달라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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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관련 2
- 한줄 요약 : 팀원 멘탈 안터지게 조심해라. / 갈등 유발 X.
- 발표회 때, 그냥 경희대 학생분들 전원이 안와도 되나까 그래도 그중에서 몇명은 와서 좀 보고 참여를 해줬으면 좋겠다.
- 이번 주말에 PPT 제작 할거고, 시네마틱 만드는건 일단 교수님 보류해라 마이너스 당할수도 있다.
( 이번 주말? 월요일 까지 봐서 작업한걸 레벨에 옮기고, 게임을 플레이 했을 때, 나름 괜찮게 나온거 같다? 시네마틱을 제작할거 같음. )
12시간? 하나 뚝딱임. - 플레이 영상은 나와야 함. 어떻게 플레이가 되는지랑 어느정도 작업이 되었는지.
타팀 발표회 준비
- 공성전 하는 게임 : 맵은 박스맵으로 만들고, 플레이어 전투 양상만 보여줄거임.
- 수라 : 플레이 없음. ( 상호작용, 기획서 발표? 느낌으로 할거 같음. )
- 디펜스게임? : 거기는 좀 위태롭다 라고 말씀하심. ( 기획이 좀 부족하다 ? 기획서를 받았을 때, 뭔지 모르겠다. )
- 레벨 우수 (극찬함), AI 우수하다 생각함, 플레이어도 될거같음. 괜찮은 그림 나올거 같음.
나머지 인원 : 방학 때 작업했던 포폴이런거 발표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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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회 관련 이야기
@ 오늘부터 PPT 제작을 하고, 주말내로 올려드림.
나레이션 따고, SFX 구매.
- 게임 이름 정하기 ( 각자 한명씩 이름 정해오기 )
@ Dead Line
- 작업 현황 - 디스코드 화면공유로 서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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