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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Lobby LevelDesign

    언리얼엔진은 역시 잼있다

    [언리얼엔진 5] Find Nearest Actor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며 지원하고 적을 공격하는 Pet을 구현하려했다. 일단 적을 찾아야 하는 것이 우선이므로 콜리전을 생성하였다. 여기서 많은 적들을 찾을 수 있는데 내가 원하는 것은 가장 가까운 적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이때 언리얼엔진은 아주 유용한 노드를 제공한다. 액터 배열을 받아 이중 가장 가까운 액터와 거리를 리턴한다. Origin 파라미터는 측정하는 위치이다. 여기서는 본인의 위치를 넘겨주었다.

    [언리얼엔진 5] PaperZD Spite 액션 (+Paper2D)

    다음과 같은 sprite를 어떻게 다룰 수 있을까? sprite의 편의기능이 부족한 기존 언리얼엔진을 위해 PaperZD는 다양한 액션 기능을 지원한다. 일단 언리얼엔진의 paper2d를 사용해 sprite를 플립북(flipbook)으로 변환시켜주어야 한다. 일단 저 png파일을 언리얼엔진에서 스프라이트 액션 -> 페이퍼2D 텍스쳐 세팅 적용을 눌러준다. 그 후 스프라이트 추출을 눌러준다. 그후 추출된 스프라이트들을 묶어 플립북을 만들어 준다. 이렇게 만들어진 Flipbook을 사용하기 편하게 PaperZD에서 지원하는 AnimSource를 통해 관리할 수 있다. 이제 애님시퀀스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PaperZDAnimBP에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PaperZD는 가벼운 내용이기에 여기까지만 다루겠..

    [언리얼엔진 5] PaperZD Jump to Node

    PaperZD PaperZD는 2D 프로젝트에 대한 Unreal Engine의 애니메이션 지원 부족에 대한 결정적인 해결책으로, 복잡하고 간단한 2D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애니메이션 Blueprint를 쉽게 만들 수 있다. PaperZd에서 지원하는 Jump to Node 함수는 애니메이션 관리를 한층 수월하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사용방법도 아주 간단한데 Jump Name에 호출하고 싶은 JumpNode의 이름을 적으면 된다. 예를들어 Jump to Node를 통해 SlideJUMP가 호출되고 Slide라는 애니메이션 스테이트가 실행된다. 원하는 동작이 많아도 Jump to Node로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Slide 스테이트 애님 진행률이 98퍼가 넘으면..

    [언리얼엔진 5] Cast to 캐스팅(형변환)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친한 친구 철수에게 할말이 있어 전화를 건다. 그러고 누가 전화를 받았는데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것인가? 용건부터 말하지 않고 "여보세요?" "철수야" 와 같이 말할 것이다. 철수가 맞으면 이제야 할 말을 한다. 이것이 캐스팅이다.기타 작업을 하기전 그 대상이 맞는지 확인을 한다. 캐스팅에 성공한다면 커뮤니케이션할 준비가 된 것이다. sender(송신자)는 자신의 데이터를 보낼 수 있고 수신자(receiver)는 데이터를 받거나 직접기능을 호출할 수도 있다.성공하면 Pawn 클래스와 커뮤니케이션할 준비가 된것이다. As Pawn을 통해 Pawn에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즉 Pawn클래스의 변수나 함수에 접근할 수 있다.다음은 PaperZDAnimNotify에서 캐스팅하는 예시이..